[가사/해석] Goose house - 笑顔の花 (웃음의 꽃)

Goose house Phrase #16 笑顔の花

01.

笑顔の花 (웃음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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呆れるほど騒がしい笑い声で

아키레루호도 사와가시이 와라이고에데

놀랄 정도로 떠들썩한 웃음소리로

この世界をかき回してる

코노 세카이오 카키마와시테루

이 세상을 휘젓고 있어

君が笑えば空も腹よじらせて

키미가 와라에바 소라모 하라 요지라세테

네 웃음은 하늘마저 웃게 만들고

鳥は調子をあげて歌うよ

토리와 쵸오시오 아게테 우타우요

새들도 분위기를 타서 노래해

夜の下で惑う僕らを

요루노 시타데 마도우 보쿠라오

밤의 아래서 방황하는 우리들을

あの窓から君が迎えに来るんだ

아노 마도카라 키미가 무카에니 쿠룬다

저 창에서부터 네가 마중을 오는구나

笑顔の花咲かせば

에가오노 하나 사카세바

웃음의 꽃을 피운다면

すべてが新しい今日が

스베테가 아타라시이 쿄오가

모든 게 새로운 오늘이

僕らの前　光浴びて　広がる

보쿠라노 마에 히카리 아비테 히로가루

우리들의 앞길에 빛을 비추며 펼쳐져

悲しみは過去にだけ

카나시미와 카코니다케

슬픔은 모두 과거에

置いて笑えればいい

오이테 와라에레바 이이

두고서 웃어넘기면 돼

君と何度も笑えればいい

키미토 난도모 와라에레바 이이

너와 몇 번이고 웃어넘기면 돼

君と何度も笑えればいい

키미토 난도모 와라에레바 이이

너와 몇 번이고 웃어넘기면 돼

心の水溜りをはね散らして

코코로노 미즈타마리오 하네 치라시테

마음의 웅덩이를 뛰어 밟고서

泥だらけの虹をかけよう

도로다라케노 니지오 카케요오

진흙투성이의 무지개를 띄우자

君が肩を小突けば昨日までの

키미가 카타오 코즈케바 키노오마데노

네가 어깨를 콕 찌르는 것만으로도 어제까지의

憎しみはもう消えてしまうよ

니쿠시미와 모오 키에테시마우요

증오는 전부 사라져버려

 

凍りついた固い扉を

코오리츠이타 카타이 토비라오

얼어붙은 단단한 문을

汗ながして君が溶かして行くんだ

아세 나가시테 키미가 토카시테 유쿤다

네가 땀을 흘리며 녹여주고 있구나

 

笑顔の花咲かせば

에가오노 하나 사카세바

웃음의 꽃을 피운다면

いつでも優しい汽笛が

이츠데모 야사시이 키테키가

언제나 다정한 기적 소리가

明日の影　かき消すように鳴り響く

아시타노 카게 카키케스요오니 나리히비쿠

내일의 그림자를 지우듯이 울려 퍼지네

悲しみは過去にだけ

카나시미와 카코니다케

슬픔은 모두 과거에

置いて笑えればいい

오이테 와라에레바 이이

두고서 웃어넘기면 돼

君と何度も笑えればいい

키미토 난도모 와라에레바 이이

너와 몇 번이고 웃어넘기면 돼

君と何度も笑えればいい

키미토 난도모 와라에레바 이이

너와 몇 번이고 웃어넘기면 돼

 

君が歳を重ねてくほど

키미가 토시오 카사네테쿠호도

네가 나이를 먹어가는 만큼

その笑顔はずっと　きらめき増すんだ

소노 에가오와 즛토 키라메키 마슨다

그 웃음은 점점 더 빛을 발해갈 거야

 

笑顔の花咲かせば

에가오노 하나 사카세바

웃음의 꽃을 피운다면

すべてが新しい今日が

스베테가 아타라시이 쿄오가

모든 게 새로운 오늘이

僕らの前　光浴びて　広がる

보쿠라노 마에 히카리 아비테 히로가루

우리들의 앞길에 빛을 비추며 펼쳐져

悲しみは過去にだけ

카나시미와 카코니다케

슬픔은 모두 과거에

置いて笑えればいい

오이테 와라에레바 이이

두고서 웃어넘기면 돼

君と何度も笑えればいい

키미토 난도모 와라에레바 이이

너와 몇 번이고 웃어넘기면 돼

 

笑顔の花咲かせば

에가오노 하나 사카세바

웃음의 꽃을 피운다면

すべてが新しい今日が

스베테가 아타라시이 쿄오가

모든 게 새로운 오늘이

僕らの前　光浴びて　広がる

보쿠라노 마에 히카리 아비테 히로가루

우리들의 앞길에 빛을 비추며 펼쳐져

悲しみは過去にだけ

카나시미와 카코니다케

슬픔은 모두 과거에

置いて笑えればいい

오이테 와라에레바 이이

두고서 웃어넘기면 돼

君と何度も笑えればいい

키미토 난도모 와라에레바 이이

너와 몇 번이고 웃어넘기면 돼

君と何度も笑えればいい

키미토 난도모 와라에레바 이이

너와 몇 번이고 웃어넘기면 돼

君と何度も笑えればいい

키미토 난도모 와라에레바 이이

너와 몇 번이고 웃어넘기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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