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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해석] Goose house - 僕らだけの等身大 (우리들만의 등신대)Goose house/Goose house Phrase #14 僕らだけの等身大 2020. 2. 24. 16:55728x90
Goose house Phrase #14 僕らだけの等身大 01.
僕らだけの等身大 (우리들만의 등신대)
思い上がったプライドは
오모이아갓타 푸라이도와
기세등등하던 자존심은
何度もやぶり捨てたのに난도모 야부리스테타노니
몇 번이고 찢어 버렸을 텐데
転べばやっぱり痛くって코로베바 얏파리 이타쿳테
넘어지고 나면 역시 쓰라려와서
うなされながら 寝返りをうつ夜우나사레나가라 네가에리오 우츠 요루
악몽에 시달리며 몸을 뒤척이게 되는 밤
時間の槍に追いやられ지칸노 야리니 오이야라레
시간이란 창에 몰리고
無情の盾にはじかれて무죠오노 타테니 하지카레테
무정한 방패에 튕겨져서
仰向けに空見上げてた아오무케니 소라 미아게테타
몸을 젖혀 하늘을 바라보곤
納得させて また立ち上がって낫토쿠사세테 마타 타치아갓테
스스로를 납득시키고서 다시 일어섰어
いつかやれる もっとやれる이츠카 야레루 못토 야레루
언젠간 할 수 있어, 지금보다 잘할 수 있어
今は頼りない言い訳も이마와 타요리나이 이이와케모
지금은 미덥지 못한 핑계도
きっとどこかで本気にしてるんだ킷토 도코카데 혼키니 시테룬다
분명 어딘가는 진심일 거야
あきらめてないんだ아키라메테나인다
포기하지 않았을 거야
夢を見るならどうしたって背伸びはするんだ유메오 미루나라 도오시탓테 세노비와 스룬다
꿈을 꾼다면 어떻게 해서라도 발돋움은 해볼 거야
頬に打ちつける雨に目を細めても
호호니 우치츠케루 아메니 메오 호소메테모
볼을 때리는 비에 눈을 가늘게 떠보아도
誰かの真似をしたって 心は削ぎ落とせないさ다레카노 마네오 시탓테 코코로와 소기오토세나이사
누군가의 흉내를 낸다한들 그 마음은 떨칠 수 없어
でこぼこだっていいから데코보코닷테 이이카라
삐죽빼죽해도 괜찮으니까
僕らだけの等身大を描くよ보쿠라다케노 토오신다이오 에가쿠요
우리들만의 등신대를 그려가
拾ったまんまの言葉を히롯타만마노 코토바오
들은 말들을 그대로
並べてもすぐ見抜かれて나라베테모 스구 미누카레테
늘어놓아도 금방 들켜버려서
情けない心臓に刺さる나사케나이 신조오니 사사루
한심한 심장에 그대로 박혀
冷たい視線 いつも怯えている츠메타이 시센 이츠모 오비에테이루
차가운 시선을 언제나 두려워하고 있어
奇抜な真似はできなくて키바츠나 마네와 데키나쿠테
기발한 흉내는 하지 못해서
常識はいかがわしくて죠오시키와 이카가와시쿠테
상식은 언제나 어정쩡해서
地に足つけられないまま지니 아시 츠케라레나이마마
땅에 발을 딛지도 못한 채
机の上で ずっと縮こまって츠쿠에노 우에데 즛토 치지코맛테
책상 위에서 계속 움츠리고만 있어
いつか見える きっと見える이츠카 미에루 킷토 미에루
언젠가 보일 거야, 분명 보일 거야
黄昏れた希望さえも타소가레타 키보오사에모
어둑해진 희망조차도
あてにしながら아테니 시나가라
목표로 삼고서
じたばたしてるんだ 信じてみたいんだ지타바타시테룬다 신지테미타인다
발버둥치고 있어, 믿어보고 싶은 거야
夢を見る道はいつだって 真っ暗で手探りで유메오 미루 미치와 이츠닷테 맛쿠라데 테사구리데
꿈을 꾸는 길은 언제나 어두컴컴하고 손에 잡히지 않아
かかとすり抜ける風に背が震えても카카토 스리누케루 카제니 세가 후루에테모
발뒤꿈치를 스치는 바람에 등이 떨려와도
誰かの足跡だって 真っすぐには伸びてないさ다레카노 아시아토닷테 맛스구니와 노비테나이사
다른 사람의 발자국도 똑바르게 나아가고 있진 않으니까
曲がりくねっていいから마가리쿠넷테 이이카라
구불구불해도 괜찮으니까
僕らだけの等身大を描くよ보쿠라다케노 토오신다이오 에가쿠요
우리들만의 등신대를 그려가
誰と比べ 何を重ね다레토 쿠라베 나니오 카사네
남과 비교해, 다른 무엇을 포개어
僕の等身大と言うの?보쿠노 토오신다이토 유우노
그걸 나만의 등신대라고 할 수 있어?
初めての服を試すような하지메테노 후쿠오 타메스요오나
새로 산 옷을 처음 입어보듯이
不安な顔のままで후안나 카오노 마마데
불안한 그 모습 그대로
夢を見るならどうしたって強気にならなきゃ유메오 미루나라 도오시탓테 츠요키니 나라나캬
꿈을 꾼다면 어떻게 해서라도 강인해져야 해
頬に打ちつける雨も笑いとばせたら호호니 우치츠케루 아메모 와라이토바세타라
볼을 때리는 비도 그저 웃어넘긴다면
誰かの真似をしたって 心は削ぎ落とせないさ다레카노 마네오 시탓테 코코로와 소기오토세나이사
누군가의 흉내를 낸다한들 그 마음은 떨칠 수 없어
でこぼこだっていいから데코보코닷테 이이카라
삐죽빼죽해도 괜찮으니까
僕らだけの等身大を描こう보쿠라다케노 토오신다이오 에가코오
우리들만의 등신대를 그려가자
僕らだけの等身大を描こう보쿠라다케노 토오신다이오 에가코오
우리들만의 등신대를 그려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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